[2010-5-28]

 이효수 총장은 28일 오전 영남대의료원 개원 3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발전을 기원했다. 

 이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그동안 지역의 의료발전에 기여해 온 영남대의료원 의무진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면서, 신서첨단복합의료단지 유치를 계기로 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지역의료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 종합병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