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1-10-7]


 이효수 총장은 7일 오전 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(GIP) 자문위원 캐티 김(Kathy Kim)을 접견하고 미국(LA지역 등)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사항과 향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발굴 기업 및 학생 선발 사항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.

 올해 초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(GIP) 자문위원으로 위촉 된 캐티 김(Kathy Kim)은 영남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 신규 해외 현장실습 기업 발굴과 함께 기존 참가 기업과 학생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.

 그 결과 2011학년도 1학기에 13명의 학생들이 인턴 과정을 충실히 마쳤으며, 총 18명이 참여하는 2학기 역시 이들의 해외기업 문화체험과 실무 경험 습득을 위해 아낌없이 지도할 계획이다.